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🎮 스마일게이트 게임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
2025년, 게임은 더 이상 ‘잘하는 사람만을 위한 놀이터’가 아니다.
누구나 즐기고,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시대가 왔다.
그리고 그 중심에는 스마일게이트가 있었다.
GDC 2025에서 발표한 ‘게임 접근성’ 강연이 바로 그 증거다.
📍 GDC 2025, 글로벌 게임 개발자들이 모이는 현장
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(Game Developers Conference) 2025는
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의 기술, 철학, 미래가 공유되는 가장 권위 있는 무대 중 하나다.
스마일게이트는 이곳에서
‘게임 접근성’이라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주제로 주목받았다.
🎤 “게임이 모두에게 열려 있을 때,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”
스마일게이트 D&I(다양성 & 포용성) 실장 이경진,
접근성 스페셜리스트 김세진 주임이 함께 발표한 이 강연은,
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었다.
주요 메시지
- “접근 가능한 게임은 모두의 경험을 확장시킨다”
- “게임은 기술이 아닌 사람 중심의 매체가 되어야 한다”
- “접근성은 배려가 아닌 기본값이 되어야 한다”
🧩 스마일게이트의 접근성 전담 조직
스마일게이트는 단순한 메시지를 넘어서
실질적인 시스템과 조직을 통해 접근성을 구현하고 있다.
접근성 실천 체계
- ✅ 7인의 접근성 전담 조직 운영
- ✅ '챔피언 제도'로 개발조직과의 연결
- ✅ 게임 접근성 보조기기 전시 및 리뷰 공유
- ✅ 프레임워크 및 실무 도구 직접 개발
"접근성 향상에 필요한 보조기기, 어떤 것들이 있을까?"
🛠️ 개발자를 위한 실무 도구까지 공개
스마일게이트는 이번 GDC에서
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도 함께 공개했다.
대표 도구
- 🧭 포용적 플레이어 경험 프레임워크
- 🧠 모두에게 접근 가능한 10가지 아이디어 카드
이 툴킷은 접근성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가이드로
게임 개발자가 누구든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.
🌍 글로벌 커뮤니티도 감탄한 '진짜 실천'
GDC 자문위원 툴라이 맥날리는
“스마일게이트의 사례는 전 세계 개발자에게 영감을 주는 실제 모델”이라며 극찬했다.
올해 GDC 주제인
“게임을 통한 세계의 연결(Connecting the World Through Games)”
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발표였다는 평가까지 받았다.
💬 이경진 실장의 말 한마디
“게임은 일상에 행복한 추억을 더하는 힘이 있다.
우리는 앞으로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나아갈 것이다.”
이 말처럼, 접근성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.
📎 게임은 누구나의 것이 되어야 한다
2025년, 게임 업계가 진짜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단순한 그래픽 향상이 아니라
‘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’을 만드는 것이다.
스마일게이트가 던진 이 메시지는
전 세계 게이머와 개발자들에게 강한 울림을 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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